거북스쿨, 생기부 컨설팅 절차
크게 나누어 3단계 절차대로 수행
첫째, 생기부 평가
– 대학마다 평가 기준은 천차만별이지만, 거북스쿨의 다음 30가지 항목으로, 모든 대학들의 생기부 평가 기준을 커버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아무리 잘 쓰여진 생기부라 할지라도,
평가 항목의 기준으로는 취약한 부분이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생기부는 열심히 관리하는 것 이상으로,
철저한 사전 계획이 필요하고,
취약 부분은 인위적으로 채워줘야 합니다.
둘째, 전략 수립 - 플롯(plot) 구성
1> 아무리 잘 쓰여진 생기부라 할지라도, 평가 항목의 기준으로는 취약한 부분이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취약부분을 보완할 수 있도록, 창체, 세특의 전략을 설정합니다.
2> 세특 주제들이 서로 연관성을 가지고, 또한, 심화, 확장이 되도록 주제를 선별합니다
생기부 전략을 짜기 위해서는, 생기부 요소들이(소재, 평가영역 등) 한눈에 들어올 수 있어야 합니다.
거북스쿨은 제텔카스텐 기법으로 생기부 전체적 요소를 수월하게 관리합니다
세째, 전술 수립 - 각 보고서를 아래 틀대로 작성
특히, 세특 주제들이 서로 연관성을 가지도록, 심화, 확장이 되도록 끊임없이 고민해야 합니다.
그리고 각 세특, 창체 활동에서, 그동안의 취약부분을 보완할 수 있도록, 특정 부분이 드러나고, 강조되도록, 보고서, 발표, 토론 등을 준비해야 합니다.
컨설팅 절차 상세 보기
거북 컨설팅, What's different?
1. 생기부에 생성형 AI, 자동화 툴(RPA), ICT 도입
바로, 생성형 AI, ICT, RPA(업무 자동화) 입니다.
대학의 모든 전공에서 도입이 필요한 부분이지만, 막 생겨나서, 아직 이용을 못하는 상황입니다.
학생의 생기부에 비교과 활동 과정에 이런 부분을 이용한다면, 과거 소논문을 이용해서 많은 학생이 의대에 진학한것처럼, 생기부 역량을 급격히 올릴 수 있습니다.
2. 학생이 이런 부분을 어떻게 감당하냐구요? 거북스쿨은 입시 전문 회사이기도 하지만, IT 전문 회사입니다. 학생 혼자서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노코드 툴로 시간을 최소한만 잡아먹으면서, 최신 앱, 챗봇 등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합니다.
2. 빅데이터 기반, 수시 예측 Platform 을 이용한 컨설팅
3. 생기부 컨설팅은 기본, 학습 멘토링까지!
4. 최소 주1회 정기적 컨설팅 + Anytime 전화 상담
교과 과목만 10과목이 넘고, 자율활동, 동아리활동, 진로활동, 행특 이 모든 분야에서 보고서, 발표 등의 활동을 컨설팅하기 위해서는 최소 주1회는 정기적으로 컨설팅해야 가능합니다.
타사 컨설팅
= 총 1~3회
과거 소논문 도입시, 천문학적 비용 청구
거북 컨설팅
= 총 24회 이상의 정기컨설팅(1학기 기준)
과거 소논문 도입시, 천문학적 비용 청구
수시 예측 분석 플랫폼 - 거북스쿨
- J사, U사, 머리 아프게 예측 자료만 많이 주고, 정작 뭘하라는 건지는 모르는 타사 예측 프로그램과는 달리, 프로세스를 진행해 가면서, 본인에게 가장 유리한 곳을 제시해주는 컨설팅
- 교차지원과 연쇄이동 현황 제공
- 확대된 모집단으로 인해, 오차율 4%이하의 지원 순위, 예측컷 제공
- 대치동 20년 입시 컨설팅 경력의 거북쌤의 입시 코칭 동영상
1. 교차지원과 그로 인한 연쇄이동으로 인한 추합, 예측컷 변동 등에 대한 설명 영상
2. 거북스쿨 프로세스별 사용법 설명 영상
학교/학원 선생님과의 계정 공유 기능으로, 선생님과 함께 수시 전략 수립 가능
교과의 다각적 분석 - Z내신, 편차 등
비교과 분석 - 생기부 일반 평가, 대학별 비교과 평가
